취미/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빵케잌 2016. 5. 15. 15:37

카르페 디엠!


정해진 룰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저항하는 영화.


물론 정해진 룰대로 하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더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지도 모르지만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며 살면 안되지 않을까? 미래도 결국 언젠가는 현재가 되는 것이니까.


현재를 즐기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