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적인 조직에서 효율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상급자가 하급자의 능력과 업무를 세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래야 '잘' 시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급자가 이를 잘 캐치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면서 그 업무를 직접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좀 더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역시 소통이 중요하다.
같은 일이라해도 타이밍 등 복합적인 변수가 많기 때문에 직접 듣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이 소통이 급여 조정이나 노사간의 갈등에서도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쓰다보니 수평적인 조직의 장점이 자유로운 소통이 아니던가??
결론은 수직적인 구조와 수평적인 분위기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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