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나오고 게시판에서 추천 받아 빌려 읽게 된 책.
카페에서 일하다가 카페가 문을 닫아 실직하게 된 여자주인공과
화려한 삶을 살다가 사고로 하체마비가 된 남자주인공의 이야기.
읽을만 했으나 호흡이 길어 약간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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