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1)

책 제목 :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

-> 운이 좋은 사람들은 생각과 패턴의 법칙이 있음.

-> 행운지능 :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여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데 낙관성을 이용할 줄 아는 능력

->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더 좋은 상황으로 만드는 능력.  글쓴이는 이 능력을 운이라 했지만 운칠기삼에서 기에 속하는 얘기들인 것 같다. 예를 들어 하늘에서 떨어진 것들 정말 운인 것들이 운이지 글쓴이는 이 구분을 다르게 한듯.

1. 행운이 찾아올 기회를 만나는지(밖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함) - 현재 내 상태 下

2. 얼마나 탁월한 판단을 하는지(자신의 직감을 믿어야함) - 현재 내상태 낮은中

3. 미래에 대한 기대를 얼마나 하는지(기대치가 높아야 원하는 삶을 위해 노력함. - 현재 내상태 中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기준치를 높게 잡아라. 못해도 그 비슷하게는 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난다.

4. 불운 속에 숨어있는 행운을 얼마나 잘 포착하는지(위기관리 능력) - 현재 내상태 中

이 책을 실천하고 나서 나중에 책에서 이 테스트를 다시 해보아야겠다.

1. 능력보다 기회를 잘 잡는다. 변화에 잘 적응한다. 

->'위기상황 속에서 현재에 머물러 '불가능한 상황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상황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자신'이다.'

2. 선택을 잘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믿는 사람들

: 완성된 것을 선택      vs     내가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을 선택

-> 목표를 하나로 정해 온전히 그것과 하나가 된다.

3. 명확한 꿈을 잠재의식에 새기고 본인을 믿으면 답이 보인다.

4. 불운이 왔을 때는

1. 제삼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2. 그마나 다행인 점을 찾아라.
3. 이미 지나간 일을 걱정하지마라.  

-> '사람들이 하는 걱정 중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이고, 30%는 지나간 것이며, 12%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10%는 사소한 일이라고 한다. 나머지 8% 중 실제로 일어날 일은 4% 해결할 수 없는 일은 4%라고 한다.